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2일
manso.j
2010. 2. 23. 00:32
- 나름 가열차게 세웠던 계획은 피곤하고 무엇보다 귀찮다는 이유로 또다시 이번주로 연기. 하지만 이번주도 여전히 가망은 없을 것 같다. 태기니가 좀 짱이라는 의형제 나도 언젠가 보지 않겠어? 지저분한 머리도 언젠가 자르지 않겠어? 2010-02-22 10:08:03
- 쿠니보이가 후덕한 하라버지쿨 필이 나서 스킵하려고 했는데 황로즈가!!! 황로즈가!!! 디스트릭트9이 준 문화상품권을 드디어 사용해야겠다. 그런데 꺼내기 귀찮아서 만날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녔는데 어제 빼버렸다. 뭐냐 나-___________________- 2010-02-22 13:27:04
- 어젯밤부터 몸 상태가 별로여서 불안해했더니 퇴근하자마자 5분 간격으로 폭풍 재채기;;; 너무 심하게 재채기를 해서인지 머리까지 띵한데도 컴퓨터 앞을 못 떠나겠다ㅠㅠㅠ 2010-02-22 23:25:05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