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4일

manso.j 2009. 12. 25. 00:31
  • 임마, 누나가 너 때문에 또 2시 반이나 되서 잤다;;; 늦게 출발하긴 했지만 왜 이리 핥을 것이 많은 거니ㅠㅠㅠ(생각해보니예전명동에서팬사인회했을때이건또뭔듣보잡이와서가뜩이나복잡한명동시내를더복잡하게하냐했었었는데지금생각하니ㅅㅂ내가ㅄ이었구나) 2009-12-24 10:04:28
  • 파리빵집에서 케이크를 사온 제약 회사 직원 덕에 포스터를 손에 얻은 것 까지 좋은데 덜 병신같은;;; 포스터여서 실망했다는 건 뒤로하고 이걸 집에 가져가서 어디에다 숨겨놓느냐가 문제로다? 올드 스타일로 택연이만 잘라서 코팅 책받침을 만들 수도 없고X9(병신같지만멋있어 떡고콘서트나가볼까;;) 2009-12-24 15:23:01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