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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1일

manso.j 2009. 12. 12. 00:31
  • 1시간 10분 가량을 소요하고 이렇게 편해질 것을 알았다면 진작 한의원을 갔을텐데 …아, 귀찮아서 안 간거지;;; 찜질하고 물리치료 받고 침 놓고 했더니 오른쪽을 볼 때 몸까지 같이 안돌려도 된다. 경추가 살짝 어긋난 것 같다고 맞춰줄 때의 소음은 충격과 공포였지만;;(그래도며칠꾸준히가야할텐데벌써부터귀찮다) 2009-12-11 16:10:04
  • 나의 지민신이!!! 지민신이!!!(오나의여신님ㅠㅠㅠ) 2009-12-11 23:56:06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