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0일

• 어제 하루 근육통이 괜찮아졌다고 파스와 약을 게을리했더니 오늘 부메랑이 날라왔다ㅠㅠㅠ 이번주는 매일 아침마다 퇴근하고 싶다는 바람이 쉬이 풍선처럼 자꾸 커진다.(날라왔다x날아왔다o 어쩌면오늘아침에비가내려서일지도?) 2009-12-10 10:36:43
•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악마의 자리에 미스도가 커밍쑨. 개찰구 바로 앞 작은 자리인데 그 협소한 장소에서 도넛을 만들 리는 없고 그렇다면 아마도 웨스턴돔 초입 점포에서 가져다 팔텐데 과연 그렇게 해서 장사가 어느 정도 되는가가 관건이겠네. 오래 못간다에 한 표.(폰데라이온을준다기에좀솔깃했지만난따끈한크리스피를주는것이더좋아) 2009-12-10 12:58:12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