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manso.j
2009. 12. 10. 00:31
- 주엽에서 수서행 지하철에 몸을 실은 나는 죽음과 같은 딥슬립을 하다가 둘둘 싸맨 목도리 때문에 지축에서 잠시 눈을 뜨고 땀을 닦고 다시 딥슬립. 그리고 양재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아- 퇴근하고 싶어라. 2009-12-09 11:25:44
- 완전 소중한 마이클 캐릭씨입니다.그런데 캐릭 이적 후에 찌랑 교체했다는 이유로 발목이나 부러지라고 했던 그 루저는 아직도 루저짓을 하고 있을까? 2009-12-09 16:47:21
- 안녕하십니까_파리빵집푸딩입니다_이것만먹고_퇴근하고_싶습니다.jpg 2009-12-09 16:58:41
- 모르면 엄마한테 물어보든가 아빠한테 물어보든가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네이버에 쳐보든가 다음에 쳐보든가 네이트에 쳐보든가 구글에라도 쳐봐라. 메인에 올라가는 기준 좀 알고싶다 2009-12-09 17:23:32
-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건만 모델 착용샷도 소매가 간당간당한데 건장한 청년의 어깨를 가진 내가 입으면 8부가 될 듯;;; 배에 붙어있는 건 살이요, 어깨에 붙어있는 건 뼈라 2009-12-09 22:51:05
- “누나, 야심 식당 어딨어?” ……..야심한 밤에 식당이 오픈하는 것은 맞지만 심야 식당이란다, 아직도 스마트 하지 못해서 슬픈 동생아 2009-12-09 22:54:35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