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쪼지엔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1일
manso.j
2009. 11. 22. 00:31
- 종아리가 가려워 미칠 것만 같아서 까;;봤더니 …아, 내가 왜 어제 샤워를 하고 바디 로션을 안 발랐지ㅠ 집에 갈 때까지 못 견딜 것 같아서 임시방편으로 핸드 크림을 발랐는데 임시방편은 임시방편. [ 2009-11-21 12:31:10 ]
- 생각해 보니 오늘 받을 택배만 해도 홍차와 립밤과 꼬맹이 옷과 자질구레한 디자인 소품까지 무려 4개. 오늘은 3시에 퇴근을 하는 토요일인데 과연 몇 개나 가지고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 2009-11-21 12:36:33 ]
이 글은 쪼지엔님의 2009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