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
November 27th, MOA-ANETTE
manso.j
2007. 11. 27. 21:58
최고의 매력 포인트를 꼽자면 모아 반 니스텔로이(핥핥핥)를 닮은 통통한 뺨?
옷을 벗겨 놓은 이유는 옷을 안사줘서도 아니고 없어서도 아니고 거치적거려서;;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애정을 담뿍 주고 있다. 에아를 향한 애정에 비하면 극소수지만.
...사진은 여전히 내 방식대로 아무렇게나. 이제 포기했수다.
그럼 그만 세손 즈하를 보러 고고싱☆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