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小小하게?
manso.j
2007. 11. 23. 01:27

일단 남보기에 결과는 엉망진창이더라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커뮤니티 쪽에는 한 6시간 정도 올렸다가 눈치를 스윽 살피고 미련없이 내렸습니다.
...역시 반니로 어필하기는 힘든가 봅니다? 뭐 예전부터 막말로 끝발은 제로였죠.
굳이 리액션들을 원했던 것도 아니었고 스스로 만족했으니 그거면 된거죠.
그리고 반니는 언제나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니깐 누구에게 찬밥이어도 젠젠 오케이☆
말은 요렇게 하고 있지만 레알만 안갔으면 너넨 다 죽었어!!! 라고 괜히 소리도 쳐봤습니다.
앞으론 끝 모르는 진상짓은 전혀 안해도 될 것같으니
마봉춘엔 마봉춘이, 김봉선엔 뚝횽이.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