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121.168.245.187 manso.j 2008. 11. 29. 09:35 슈ㅣ바, 타이어드 이즈 피곤해서 죽을 것만 같은데 이건 어쩌자는 찌질이 년/놈이냐!!!새벽 3시에 할 일이 없으면 쳐자지 왜 남의 포스트에 들어와서 진상인 거냐고.검색어와는 하등 관계 없는 포스트에서 별표까지 찍어가며 고생했다만은 삭제했다.게다가 거진 일년 전 포스트에서 저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년/놈일세.된장냄새든 패배의 된장녀든 내가 벌은 돈으로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사쳐마신 거다.내가 남에게 빌어마신 것도 아닌데 된장냄새가 난들 년/놈이 상관할 바 전혀 없지.내 스스로 된장이라 칭하고 있다 해도 남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짓은 별로 안 했거든?뭐 오덕이라든가 축덕이라든가 하면 수긍을 하겠지만 어쨌든 다시 생각해도 미친년/놈.자기에게 주어진 상황과 현실로만 판단하는 잣대를 가진 년/놈에게 뭔 말이 필요하겠냐.너님같은 년/놈이 우리 병원에 와서 진료 좀 받아야하는 겅미. 하긴 그럴 돈도 없겠지 뭐.그런 년/놈의 현시창이라는 거다. 년/놈의 저런 작태가 현시창이지 현시창이 별 거냐능. 너는 연말에 돌아이 콘테스트에 나갈 것을 내가 추천한다. 꼭 나가봐라, 1등할지 누가 알아?슈ㅣ바, 불쌍한 나를 위해 퇴근길에 벤티 퍼부어줄테다. (짤은 집에가면 바꿔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