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빠빠라빠빠라바~ 삐삐리빠삐코~헤이
manso.j
2008. 7. 25. 17:40
아, ㅃㅃ코 먹고 싶다.
그런데 태몽을 친척도 아닌 다른 사람이 꿔줄 수 있는 겅미? 개꿈이 아니고?
임신 초나 임신 말이나 언제나, 올웨이즈 꿔줄 수 있는 겅미? 개꿈이 아니고?
주변에 임신부가 둘이 있긴 한데 개꿈이라 하기엔 심상치가 않아서.
태몽이라 쳐도 쉽게 말하자니 뭐한 상황이라 차라리 개꿈이고 싶다.
그런데 꿈 내용을 보자니 구갈이는 아직 모르니 가윤이 동생같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남의 태몽을 꿔주고 자시고 할 만한 짬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응, 끄으응-
혹 심심풀이로, 또는 이유없이 궁금하다 물어보시면 당연히 가르쳐 드린다능@
그런데 3놈은 언제 보러가지? 빈정상한 일이 있어서 치사해도 나 혼자 보러 가련다!!!
지금은 뭐, 맛이 좋은 얼음 꽈배기 S크류바나 빨면서 T더스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