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목구멍이
manso.j
2008. 5. 8. 12:46
상태도 좋지 못했는데 이젠 째질듯이 아프다. 갑자기 혈압이 올랐는지 뒷목도 아프다.
앓는 소리 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데 마음은 그보다 더 아프다.
나라고 이러고 싶어서 이런줄 아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ㅅㅂ, 나가려고 마스카라까지 발랐건만 완전 캐망했어.
여러가지 할 일들도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디든 배설해내지 않으면 쿡영이 처럼 화병걸릴 것 같아서
(그럼 다음주에 죽는거냐능?) 좀 찌질대봤으니 이해해주시라능.
밥(을 해야지만;;) 퍼먹고 vdjs이나 써갈겨보자~